12% 금리·2027년 10월 만기…향후 12개월간 별도 합의 시 최대 287만 5000달러 추가 조달 가능
공시에 따르면 오션 파워 테크놀로지스는 11월 2일 뱅키시 펀딩 그룹에 원금 총액 37만 3750달러 규모의 12% 약속어음을 발행했다. 이번 어음 발행에는 4만 8750달러의 최초 발행 할인이 포함되어 회사의 실제 조달 금액(매입가)은 32만 5000달러다. 양사는 향후 12개월 동안 양사의 별도 합의를 전제로 최대 287만 5000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 트랜치를 진행할 수 있다.
발행된 약속어음의 만기일은 2027년 10월 30일이다. 오션 파워 테크놀로지스는 발행 후 1~60일 이내에 조기 상환할 경우 4%, 61~120일 이내에는 3%, 121~180일 이내에는 2%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미상환 잔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기 상환할 수 있다. 이번 거래와 관련해 오션 파워 테크놀로지스가 부담하는 뱅키시 측의 실사 및 법률 비용은 7000달러이며, 조달한 자금은 일반 운영자금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계약에 따라 채무불이행(Default) 사유가 발생해 지속될 경우 어음은 즉시 만기 도래하며, 회사는 원금 및 미지급 이자 등을 합친 금액의 150%를 뱅키시 측에 지급해야 한다. 또한 채무불이행 상태가 발생한 경우에 한해, 뱅키시 측은 발행일로부터 180일이 지난 시점부터 어음의 미상환 잔액(원금 및 이자 포함)을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주식 전환 가격은 전환 신청일 직전 10 거래일 동안의 보통주 최저 종가 매수호가(lowest closing bid price) 대비 25% 할인된 75% 수준으로 책정된다. 단, 뱅키시 및 그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게 되는 지분이 오션 파워 테크놀로지스 발행 보통주 총수의 4.99%를 초과하는 방식의 전환은 제한된다.
오션 파워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뉴저지주 먼로 타운십에 본사를 두고 파도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해양 전력 및 데이터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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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