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공여 계약 개정 체결…투자적격 신용등급 획득 시 이자보상배율 적용 제외 조건 등 추가
BWX 테크놀로지스는 3일(현지시간) 행정대리인인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tional Association) 및 기타 대주단과 기존 신용공여 계약의 제1차 개정 계약(First Amendment to Second Amended and Restated Credi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개정 계약을 통해 회사는 1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회전신용한도 만기를 기존에서 1년 연장된 2031년 11월 10일까지로 확정했다.
아울러 디폴트(채무불이행) 사유가 없고 지정 신용평가사 중 최소 2곳으로부터 투자적격 기업 또는 기업집단 신용등급(등급 전망 '안정적(stable)' 이상)을 획득할 경우 최소 이자보상배율 조항의 적용을 받지 않도록 조건을 변경했다.
또한 기존 레버리지 비율에 연동되던 금리 체계(pricing grid)를 기존 방식과 기업 신용등급 연동 방식 중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수정했다.
BWX 테크놀로지스는 버지니아주 린치버그(1720 Mt. Athos Road Lynchburg, Virginia 24504)에 본사를 두고 원자력 관련 부품 및 연료를 제조·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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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