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스팩서클 스폰서 LLC, 스팩서클 어퀴지션 지분 34.5% 보유 공시
디외르디 가티안 등, 플레이보이 주식 476만 주 추가 매수…지분율 17.0%로 확대
스튜어즈, 최대 2200만 달러 전환사채 사모 발행 계약…1차분 원금 605만 달러 발행
애시랜드, 4분기 순손실 1600만 달러로 적자 전환…2027 회계연도 매출 2~6% 성장 전망
GATX, 3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2036년 만기
글로벌 워터 리소스, 3분기 매출 1630만 달러로 5% 증가…순이익은 100만 달러로 41.5% 감소
피카드 메디컬, 리차드 팡 임시 CEO를 정식 CEO로 선임
Z 스퀘어드, 제프리 해리스 CTO 이사회 이사로 선임
플로텍 인더스트리스, 3분기 매출 1억 1435만 달러…12년 만에 분기 최대
이글록 랜드, 3만 5000에이커 연계 수자원 관리 계약…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 상향
아우스터, 경영진 지배권 변경·퇴직 보상 제도 도입…7월 공모로 1억 9180만 달러 조달
왑텍, 5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조건 확정…2037년 만기
CHS, 5개 시리즈 우선주 정기 분기 배당 발표…12월 31일 지급
레드우드 트러스트, 분기 배당 주당 0.02달러로 축소·보통주 5대 1 병합 결의
어밴터, 클라우디우스 소케누 수석부사장에 6만 2305주 규모 RSUs 부여
론치 투 애퀴지션 합병 상대 누큐브 에너지, 아이다호 주립대 마이크로원자로 파트너십 홍보
마타도어 리소시스, 3분기 석유 생산량 사상 최대…석유·가스 매출 51% 증가
컨센트릭스, 신임 CFO에 치누 수잔 바게스 선임…12월 1일 취임
오빈티브, 3분기 영업이익 8억7700만 달러…전년比 221% 증가
MSA 세이프티, 3분기 누적 순이익 2억 1586만 달러…전년比 12.4% 증가
Updated : 2026-11-04 (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해외증시  >  실적공시

앤지, 3분기 순이익 87% 감소…전 세계 인력 약 300명 감원 발표

박노중 기자

입력 2026-11-04 06:09

매출 2억 4202만 달러로 9% 줄어…연간 5000만~6000만 달러 비용 절감 예상

앤지, 3분기 순이익 87% 감소…전 세계 인력 약 300명 감원 발표이미지 확대보기
홈서비스 플랫폼 기업 앤지(Angi Inc., NASDAQ: ANGI)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줄었으며, 회사는 같은 날 전 세계 인력 약 3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앤지의 3분기 매출은 2억 4201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2억 6563만 3000달러) 대비 9% 감소했다. 2분기 감소율 11%보다는 폭이 줄었다. 영업이익은 1547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2178만 2000달러) 대비 29% 줄었다. 순이익은 133만 8000달러(희석 주당 0.03달러)로 전년 동기 1060만 5000달러(주당 0.23달러)보다 87% 감소했다.

3분기 세전이익은 1307만 5000달러였고 법인세 비용은 1173만 7000달러였다. 회사는 실효세율이 미국 연방 법정세율 21%보다 높았던 주된 이유로 국경 간 세법의 영향과 손금 불산입 주식보상비용을 들었으며, 연구개발 세액공제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매출 감소와 감가상각비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감가상각비에는 기존 기술 플랫폼의 퇴역 계획에 따른 자본화 소프트웨어 가속상각이 포함됐으며, 3분기 감가상각비는 1685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1191만 8000달러보다 늘었다.

비GAAP 지표인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4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3970만 달러) 대비 6%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조직개편 이후 제품개발비 감소 등으로 고정비와 변동비가 줄어 매출 감소분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잉여현금흐름(비GAAP)은 1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90만 달러보다 늘었다.

인력 300명 감원과 비용 절감 계획

앤지는 3일 전 세계 인력 약 3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감원은 주로 중간 관리직과 지원 부서에 집중되며, 회사는 업무 집중도와 조직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조치로 운영비용과 자본지출에서 연간 약 5000만~6000만 달러의 런레이트(run-rate) 비용 절감 효과를 예상했으며, 절감액 일부는 재투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조조정 비용은 약 1800만~3000만 달러로, 주로 2026년 4분기와 2027년 상반기에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앤지는 올해 1분기에도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1~9월 누적 구조조정 비용은 1642만 4000달러다.

마이크 스타이브(Mike Steib) 최고경영자(CEO)는 "취임 후 첫 45일 동안 이 사업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이 강해졌다"며 "단기적으로 수익성과 현금흐름을 개선할 상당한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리드 감소와 지역별 매출

부문별로 미국 매출은 2억 1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고, 유럽·캐나다 사업으로 구성된 국제 부문 매출은 3090만 달러로 5% 줄었다. 회사는 국제 부문 감소 원인으로 활동 프로(Pro) 수 감소와 불리한 환율 변동을 들었다.

미국 리드(Lead) 수는 448만 5000건으로 전년 동기(544만 1000건) 대비 18% 줄었고, 월평균 활동 프로 수는 10만 1000명으로 14% 감소했다. 반면 리드당 매출은 10% 증가했고 활동 프로 1인당 월평균 매출은 6% 늘었다. 회사는 할인 폭이 큰 기존 광고 상품에서 대형 프로 중심으로 구성이 바뀌었으며, 대형 프로 매출은 20% 넘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억 250만 3000달러로 지난해 말(3억 370만 1000달러)보다 줄었다. 올해 1~9월 채무 재매입에는 9119만 5000달러가 쓰였다.

자회사 ANGI 그룹(ANGI Group, LLC)의 2028년 8월 15일 만기 이율 3.875% 선순위 채권 잔액은 3억 9870만 달러(미상각 발행비용 차감 후)다. ANGI 그룹은 2030년 11월 6일 만기인 1억 75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 회전신용한도도 전액 사용할 수 있다.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둔 앤지는 1995년 설립돼 주택 소유자와 배관공·전기기사·리모델링·조경 업체 등 지역 홈서비스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앤지 #ANGI #실적발표 #감원 #구조조정 #홈서비스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8.79 ▼210.29
코스닥 704.39 ▼29.97
코스피200 885.67 ▼34.9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91,000 -0.23%
비트코인캐시 371,800 0.08%
이더리움 3,088,000 -0.19%
이더리움클래식 9,500 -0.42%
리플 1,723 -0.46%
퀀텀 1,014 -0.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60,000 -0.20%
이더리움 3,088,000 -0.23%
이더리움클래식 9,500 -0.37%
메탈 355 0.28%
리스크 240 -1.23%
리플 1,723 -0.40%
에이다 257 -0.39%
스팀 65 -0.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750,000 -0.24%
비트코인캐시 371,500 0.41%
이더리움 3,086,000 -0.26%
이더리움클래식 9,520 -0.21%
리플 1,724 -0.46%
퀀텀 1,011 0.00%
이오타 52 0.0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