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주식 636만 1843주는 그대로, 발행주식 1561만 5199주로 늘어…비치 홀딩스는 4.4%로 대량보유 보고 종료
이번 공시는 지난 10월 30일 발표한 등록 직접발행(Registered Direct Offering)에 이은 후속 공시다. 수정 보고서에 따르면 오픈월드는 10월 30일 등록 직접발행을 마감하면서 한 기관투자자에게 보통주 149만 4084주를 발행했고, 발행 이후 발행주식 총수는 1561만 5199주가 됐다. 보고자들은 이에 따라 각 보고자의 실질 보유 지분율이 1% 넘게 줄었다고 밝혔다.
보고자들이 실질 보유한 오픈월드 보통주는 636만 1843주로 최초 보고 때와 같다. 쇼가 직접 보유한 68만 5923주, 케이맨제도 법인 웹슬링어 홀딩스(Webslinger Holdings Inc.)가 보유한 498만 9997주, 케이맨제도 법인 비치 홀딩스(Beech Holdings Ltd.)가 보유한 68만 5923주로 구성된다. 쇼는 두 법인 보유분을 포함한 636만 1843주 전체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갖는다.
지분율은 11월 3일 기준 발행주식 1561만 5199주를 기준으로 산출됐다. 법인별로는 웹슬링어 홀딩스가 32.0%, 비치 홀딩스가 4.4%다. 최초 보고서에서 두 법인의 지분율은 각각 37.0%와 5.1%였다.
비치 홀딩스는 10월 30일자로 5% 초과 실질 보유자 지위를 벗어났으며, 이번 수정 보고서는 비치 홀딩스에 대해서는 최종 보고(exit filing)에 해당한다. 비치 홀딩스 보유분은 쇼의 실질 보유 주식에는 계속 포함된다.
보고자들의 주식은 지난 9월 30일 종결된 베리파이미(VerifyMe, Inc.)와 케이맨제도 법인 오픈월드 리미티드(OpenWorld Ltd.) 간 합병 때 오픈월드 리미티드 주식이 1대 77.27의 비율로 오픈월드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생겼다. 보고자들은 이 전환에 금전적 대가를 지급하지 않았다.
오픈월드는 플로리다주 레이크메리에 본사를 둔 디지털 자산·블록체인 기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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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