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조정 EBITDAre 4390만 달러로 11.8% 증가…보통주 주당 0.08달러 분기 배당
3분기 비GAAP 지표 개선
보도자료에 따르면 3분기 조정 EBITDAre(비GAAP)는 4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926만 달러보다 11.8% 늘었다. 조정 FFO(비GAAP)는 2420만 달러로 13.9% 증가했고, 희석 주당 조정 FFO는 0.20달러로 전년 동기 0.17달러보다 높아졌다. 92개 호텔 기준 프로포마 호텔 EBITDA는 6040만 달러로 14.4% 늘었으며, 호텔 EBITDA 마진은 32.6%로 191bp(1.91%포인트) 개선됐다.1~9월 누적 조정 EBITDAre는 1억 42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누적 조정 FFO는 8460만 달러(희석 주당 0.70달러)로 전년 동기 8130만 달러(주당 0.66달러)보다 늘었고, 누적 프로포마 호텔 EBITDA는 1억 9520만 달러로 5.9% 증가했다.
조너선 스태너(Jonathan Stanner)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이 기대를 웃돌았다"며 "특히 도심 시장의 주중 수요를 중심으로 한 폭넓은 수요 증가와 가격 결정력이 프로포마 RevPAR 7.2% 증가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시장과 모든 수요 부문에서 성장이 나타났으며, 출장 개인 수요의 회복 가속과 단체 수요의 꾸준한 강세가 이를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기간대출 2건 금리 조건 변경
회사는 9월 2억 달러 규모 기간대출과 2억 7500만 달러 규모 지연인출 기간대출의 가격 책정표와 주요 조건을 최근 조건을 변경한 6억 5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신용시설과 같게 맞췄다. 변경된 책정표에 따라 두 대출의 금리는 조정 기간 SOFR에 135~225bp(1.35~2.25%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9월 30일 기준 레버리지를 반영하면 적용 금리가 처음에 20bp 낮아졌다.여기에 분기말 기준 최근 12개월 레버리지 비율이 낮아지면서 6억 7500만 달러 규모 기간대출 전체의 금리 스프레드가 추가로 15bp 인하됐다. 회사는 조건 변경 전 책정표와 6월 30일 레버리지 비율을 기준으로 이번 스프레드 인하로 연간 약 240만 달러의 이자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2억 달러 기간대출의 초기 만기는 2028년 2월로 연장됐고, 일정 조건에 따라 6개월씩 최대 2차례 더 연장할 수 있다.
9월 30일 기준 지분 비례(pro rata) 부채는 11억 달러, 가중평균 금리는 5.50%다. 금리 파생상품 계약을 반영하면 5억 3910만 달러(51%)가 고정금리, 5억 2000만 달러(49%)가 변동금리다. 지분 비례 유동성은 제한 없는 현금 5190만 달러와 회전신용한도 여력을 합해 약 3억 5000만 달러이며, 회전신용한도 차입 잔액은 없다. 연장 옵션을 포함한 가중평균 잔여 만기는 약 3.4년이고 2028년 전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는 없다.
2026년 가이던스 하단·상단 상향
회사는 1~9월 실적과 최근 영업 추세를 바탕으로 프로포마 RevPAR 증가율, 조정 EBITDAre, 조정 FFO, 주당 조정 FFO 가이던스 범위의 하단과 상단을 모두 높였다. 11월 3일 기준 보유한 92개 숙박 자산을 바탕으로 한 프로포마 RevPAR 증가율 전망은 3.50~4.50%로, 중간값이 기존보다 1.50%포인트 높아졌다.조정 EBITDAre 전망은 1억 8100만~1억 8600만 달러로 중간값이 500만 달러(2.8%) 올라갔다. 조정 FFO는 1억 250만~1억 750만 달러로 중간값 기준 575만 달러(5.8%), 주당 조정 FFO는 0.85~0.89달러로 0.05달러(6.1%) 상향됐다. 지분 비례 자본적지출 전망 5500만~6500만 달러는 유지했으며, 가이던스에는 추가 인수·매각·자사주 매입·자본시장 활동을 반영하지 않았다.
회사는 10월 27일 보통주와 서밋 호텔 OP 합자회사 보통 유닛에 대해 주당 0.08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11월 2일 종가 기준 연환산 배당수익률은 4.5%다. 이사회는 6.25% 시리즈 E 누적 상환 우선주에 주당 0.390625달러, 5.875% 시리즈 F 누적 상환 우선주에 주당 0.3671875달러, 5.25% 시리즈 Z 누적 영구 우선 유닛에 유닛당 0.328125달러의 분기 배당도 결의했다. 배당금은 11월 16일 기준 명부상 보유자에게 11월 30일 지급된다.
서밋 호텔 프라퍼티스는 업스케일 등급 중심의 프리미엄 브랜드 숙박 시설 보유에 집중하는 부동산투자신탁(REIT)이다. 11월 3일 기준 24개 주에 92개 자산(완전 소유 50개), 총 1만 4027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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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