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폐성 미실현 손실로 순손실 1210만~1310만 달러 전망…상반기 포함 9개월 누적 순이익은 1950만~2050만 달러
3분기 잠정 매출총이익은 약 89만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13.9%로 전년 동기의 10.1%보다 개선됐다. 다만 3분기 순손실은 비화폐성 미실현 손실의 영향으로 1210만 달러에서 1310만 달러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6년 9월 30일로 끝난 9개월 누계 잠정 매출은 약 1094만 달러로 전년 동기 1495만 달러 대비 줄었으며, 매출총이익은 약 287만 달러(매출총이익률 26.2%)를 기록했다. 9개월 누계 순이익은 비화폐성 미실현 이익이 반영되어 1950만 달러에서 2050만 달러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앤디 루(Andy Lu) 엑스맥스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는 가구 유통 사업과 함께 인공지능(AI) 사업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 전환기였다"며 "최근 한국 apM 그룹과의 협력, 헥사 크리에이션 인수 계약, 향후 5년간 1억 달러 이상 매출이 기대되는 AI 인프라 서비스 계약 등 상업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에 발표된 수치가 잠정 실적이며 최종 결과는 11월 16일 이전에 SEC에 제출할 분기보고서(Form 10-Q)를 통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커머스에 본사를 둔 엑스맥스는 현대 가구 디자인 및 유통과 함께 자회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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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