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사 2명으로 특별위원회 구성, 자금조달·구조조정 등 거래 검토 권한 위임
새로 선임된 두 이사의 임기는 다음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이사회는 두 이사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기준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상 독립이사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이사회는 두 신임 이사로 구성된 이사회 산하 특별위원회(Special Committee)도 설치했다. 특별위원회는 자금조달, 구조조정, 재편, 자본재구조화 등 잠재적 전략·재무 거래를 평가·검토·협상하고 이사회에 권고하는 권한을 위임받았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현직 또는 전직 이사, 임원, 지분 보유자, 경영 관리 회사 또는 이들의 자문사·대리인·대표자 등 관련자와 회사 간의 실제적·잠재적 이해상충 사안을 이사회를 대신해 조사·검토·협상·승인·허가하거나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회사와 두 이사가 체결한 독립이사 계약에 따라 두 사람은 각각 매월 7만 5,000달러의 보수를 매월 초 선급으로 지급받는다. 2026년 10월분은 남은 기간에 맞춰 일할 계산한다.
조정, 중재, 증언 녹취 또는 법정 출석에 참여해야 하는 날에는 별도의 일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해당 날에 그 준비를 위해, 또는 회사를 대리한 협상·회의 참여를 위해 4시간을 초과해 시간을 쓰는 경우에도 같다.
한편 다니엘 실버스 이사의 형제는 회사가 통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법률 용역을 맡긴 글로벌 로펌 롭스 앤 그레이(Ropes & Gray LLP)의 파트너로 재직 중이다. 회사는 2025년 1월 1일 이후 해당 로펌에 약 1100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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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