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이현승, 11월 3일 장내매수로 지분 신규 편입·확대
직전 보고서는 지난 7월 28일 제출됐으며 당시 특별관계자는 4인으로 합산 보유주식등은 558만7232주(38.90%)였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특별관계자가 5인으로 늘었고 합산 비율도 39.24%로 높아졌다.
늘어난 특별관계자는 이재춘씨의 친인척인 김희정씨다. 김희정씨는 11월 3일 장내매수로 웹스 주식 3만6012주(0.25%)를 처음으로 취득해 신규 특별관계자로 추가됐으며, 매수 단가는 1384원이었다.
기존 특별관계자였던 이현승씨(친인척)도 같은 날 장내매수로 1만3560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주식이 3784주에서 1만7344주(0.12%)로 늘었다. 매수 단가는 1386원이었다. 두 사람의 매수량을 합한 4만9572주가 이번 보고서의 전체 증가분과 일치한다.
공시에 따르면 취득자금은 김희정씨 4983만8358원, 이현승씨 1879만3598원이며, 두 사람 모두 자기보유자금으로 마련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이재춘씨 본인의 보유주식은 550만4751주(38.32%)다. 다른 특별관계자인 이태흥씨(친인척)는 7만주(0.49%), 이현제씨(친인척)는 1200주(0.01%), 웹스 등기임원인 백성식씨는 7497주(0.05%)를 보유하고 있다.
이재춘씨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공시에서는 회사의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로서 이사ㆍ감사의 선임이나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등 사안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지만 관련 사항이 발생하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 3일 기준 웹스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09%(14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치인 0.22%를 밑돌았다. 그날 전체 거래량은 15만1570주, 공매도 평균단가는 1147원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