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J. 게비아 CEO는 CEO직에서 물러나고 이사회 의장직은 계속 수행
기존 최고경영자(CEO)인 존 J. 게비아(John J. Gebbia)는 11월 4일까지 CEO직을 수행하며, 같은 날 CEO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이사회 의장직은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신임 공동 CEO로 선임된 리처드 S. 게비아와 데이비드 J. 게비아는 존 J. 게비아 의장의 아들이다.
리처드 S. 게비아(59) 신임 공동 CEO는 증권 및 중개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스톡크로스 파이낸셜 서비시스(StockCross Financial Services, Inc.)의 CEO 겸 이사 등으로 재직했으며, 해당 회사는 이후 시버트 파이낸셜의 100% 자회사인 뮤리엘 시버트(Muriel Siebert & Co., LLC)에 합병됐다.
데이비드 J. 게비아(59) 신임 공동 CEO 역시 30년 이상 증권 및 중개업계에 종사해 왔다. 현재 시버트 파이낸셜의 보험 자회사인 박 윌셔 컴퍼니스(Park Wilshire Companies, Inc.)와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자회사인 게비아 홀딩스(Gebbia Holdings, LLC)의 사장을 맡고 있다.
회사 측은 이들 신임 공동 CEO가 임원으로 선임된 근거가 되는 다른 사람과의 약정이나 양해는 없다고 밝혔다.
시버트 파이낸셜은 뉴욕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증권 중개 자회사 뮤리엘 시버트와 보험,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자회사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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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