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10b5-1 매매 계획 따라 9~11월 네 차례 매도…매도 후 보유 9343만 9583주
제이지 3세와 그가 지분을 보유한 투자 법인 3곳은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량보유 변경 보고서(Schedule 13D/A)를 제출했다. 2022년 11월 28일 제출한 13D의 12번째 수정 보고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이지 3세는 9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Rule 10b5-1 매매 계획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보통주 200만 주를 팔았다.
이 매매 계획은 6월 17일 모건스탠리 스미스바니(Morgan Stanley Smith Barney LLC)와 체결한 것으로, 10번째 수정 보고서에서 이미 공개됐다. 매도는 모건스탠리 스미스바니를 중개인으로 해 장내 거래로 이뤄졌다.
매도는 네 차례에 걸쳐 50만 주씩 진행됐다. 9월 16~17일 50만 주(가중평균가 15.62달러·15.41달러), 10월 1~2일 50만 주(가중평균가 13.65~15.65달러), 10월 16일과 19일 50만 주(14.228달러·13.87달러), 11월 2~3일 50만 주(12.78달러·13.03달러)다. 전체 체결가는 주당 12.55~15.83달러였다.
매도 후 제이지 3세가 직접 또는 법인을 통해 실질 보유한 그라인더 보통주는 9343만 9583주로, 지분율은 53.8%다. 이 지분율은 그라인더가 8월 7일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 기재된 8월 3일 기준 발행주식 1억 7382만 627주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다.
법인별로는 티가 인베스트먼츠 에이티에이트(Tiga Investments Eighty-Eight Pte Ltd)가 8592만 6333주(49.4%), 빅팀버 홀딩스(Big Timber Holdings, LLC)가 138만 5507주(0.8%)를 보유하고 있다. 티가 인베스트먼츠 에이티에이트의 단독 지분 보유자인 티가 인베스트먼츠(Tiga Investments Pte. Ltd.)도 같은 8592만 6333주(49.4%)를 실질 보유분으로 보고했다.
제이지 3세는 티가 인베스트먼츠의 단독 지분 보유자이자 빅팀버 홀딩스의 관리자 겸 단독 구성원으로서, 9343만 9583주 전량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갖는다.
그라인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에 본사를 둔 데이팅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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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