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합산 지분, 직전 대비 1.44%포인트 증가·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직전 보고서(6월 4일) 기준 1421만 5433주(32.15%)였던 홍성대와 특별관계자 4인의 합산 지분은 이번 보고서(11월 5일) 기준 1485만 564주(33.59%)로 63만 5131주(1.44%포인트) 증가했다. 보고사유는 장내 매수에 따른 변동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내역을 보면 홍성대 본인이 1330만주(30.08%)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인 김재용 27만 9000주(0.63%), 홍중기 81만 1433주(1.84%), 홍인애 44만 5131주(1.01%), 홍성일 1만 5000주(0.03%)를 더해 합계 1485만 564주(33.59%)다.
특별관계자 중 김재용과 홍중기는 발행회사의 등기임원이고, 홍인애와 홍성일은 홍성대의 친인척으로 각각 주주 지위에 있다.
지분 증가는 홍성대 본인과 홍인애의 장내매수에서 비롯됐다. 홍성대는 11월 3일 장내매수로 1310만주에서 1330만주로 20만주를 1010원에 매수했으며, 자기자금 2억 200만원을 투입했다.
홍인애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네 차례 장내매수로 1만주에서 44만 5131주로 43만 5131주를 늘렸다. 매수 단가는 1110원에서 1120원 사이였고, 자기자금 4억 8729만 9410원을 투입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됐다. 홍성대는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 지위에서 이사·감사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등 주요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각 사항에 대한 구체적 세부 계획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일신바이오의 최근 4개 분기 합산(TTM, 별도 기준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약 158억원, 영업이익은 약 50억원(영업이익률 약 31.4%), 당기순이익은 약 60억원이다.
11월 4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6.45%(348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1.26%)을 웃돌았으며, 평균단가는 982원이었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2일 기준 9만 977주(비율 0.19%, 시가평가액 약 9107만원)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