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권 손상차손 반영에 순손실 대폭 확대…11월 11일자로 CFO 교체
티즈 홀딩의 3분기 매출은 2억 3507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1877만 달러) 대비 2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6087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575만 달러) 대비 42% 줄었다. 순손실은 3억 2547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969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대폭 확대됐다. 주당 순손실은 3.31달러로, 전년 동기(0.21달러)보다 커졌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 순손실에 2억 7243만 달러 규모의 비현금성 영업권 손상차손과 643만 달러 규모의 출판사 상업 계약 자산 손상차손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재무구조 및 CFO 교체 발표
티즈 홀딩은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마이클 코일(Michael Coyle)을 선임했다. 마이클 코일 신임 CFO의 임기는 11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전임자인 제이슨 B. 키비아트(Jason B. Kiviat)는 11월 10일 자로 CFO 직에서 물러난 뒤 자문 역할로 전환할 예정이다.코일 신임 CFO는 연봉 50만 달러와 목표 연간 현금 보너스 40만 달러, 제한조건부주식(RSU) 30만 주를 부여받는 조건으로 임원 계약(Executive Agreement)을 체결했다. 그는 디파짓트러스트앤클리어링코퍼레이션(DTCC)에서 매니징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머크(Merck & Co.) 및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등에서 재무 리더십 경험을 쌓았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9033만 달러다. 총 채무액은 6억 5720만 달러 수준이다. 한편 회사는 앞서 발표한 바와 같이 2026년 전체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포함한 실적 전망 제시를 중단한 상태다.
티즈 홀딩은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옴니채널 광고 플랫폼 기업으로, 글로벌 출판사 및 광고주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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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