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82만 1810주 보유…취득에 약 1525만 달러 지급
공시에 따르면 사바 캐피털과 관련 법인 및 보아즈 R. 와인스타인(Boaz R. Weinstein) 등 공동 보고자들은 엘스워스 성장 배당주 펀드의 보통주 182만 181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1351만 4217주 기준으로 13.48%의 지분율에 해당한다.
보고 대상 보통주를 취득하는 데 지급한 금액은 총 약 1525만 3006달러다. 사바 캐피털 측은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통상적인 영업 활동 일환으로 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사바 캐피털은 보고서에서 투자 목적과 관련해 펀드 경영진 및 이사회, 다른 주주들과 경영, 이사회 구성, 지배구조, 자본구조,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 거래, 개방형·폐쇄형 구조 관련 사항 및 잠재적 청산 시점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사 후보 추천이나 구속력 있거나 없는 주주 제안, 의결권 대리 행사 권유를 할 수 있으며, 펀드가 자사주 매입·공개매수·청산에 나서도록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엘스워스 성장 배당주 펀드는 뉴욕주 라이(Rye)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폐쇄형 자산운용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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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