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억 1207만 달러 기록…투자 파트너십 손실 폭 감소
공시된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비글래리 홀딩스의 3분기 총매출은 1억 1207만 달러로 전년 동기(9973만 8000달러) 대비 12.4%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01만 4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29만 1000달러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클래스 A 주당순이익(EPS)은 3.91달러(전년 동기 -20.38달러), 클래스 B 주당순이익은 0.78달러(전년 동기 -4.0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3분기 매출은 레스토랑 사업 부문이 7682만 달러(전년 동기 7174만 1000달러), 보험료 및 기타 부문이 1954만 4000달러(전년 동기 1917만 9000달러), 석유 및 가스 부문이 1232만 달러(전년 동기 737만 2000달러), 라이선스 및 미디어 부문이 338만 6000달러(전년 동기 144만 6000달러)를 나타냈다. 투자 파트너십 관련 손실은 911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1589만 7000달러 손실) 대비 손실 폭을 줄였다.
올해 9개월 누적 기준 총매출은 3억 1807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2억 9539만 2000달러 대비 7.7%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순이익은 2640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1236만 5000달러) 대비 113.6% 증가했다. 이에 따른 누적 주당순이익은 클래스 A 기준 103.14달러, 클래스 B 기준 20.63달러다.
비글래리 홀딩스는 버크셔 해서웨이 방식을 모델로 삼아 경영진이 중앙에서 자본 배분을 총괄하고 개별 사업체는 분권화된 경영을 유지하는 다각화된 지주회사다. 주요 자회사로 텍사스 및 중서부 기반의 레스토랑 체인인 스텍앤셰이크(Steak n Shake)와 웨스턴 시즐린(Western Sizzlin), 퍼스트 가드(First Guard) 등의 손해보험사, 그리고 석유·가스 유전을 운영하는 아브락사스 페트롤리엄(Abraxas Petroleum)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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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