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검 이코노믹스 연구, 요금 크레딧 18억 7000만 달러로 첫해 7억 2030만 달러 경제 산출…일자리 9300개 넘게 지원
상공회의소가 5일 낸 이 보도자료는 상공회의소가 의뢰하고 독립 연구기관 맹검 이코노믹스(Mangum Economics)가 수행한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를 소개한 것이다. 연구는 리치먼드에 들어설 넥스트에라 에너지 본사 타워 건설이 정점에 이르는 시기와 다른 프로그램 첫해에 합병으로 93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지원될 것으로 분석했다.
항목별 경제 산출 추정
항목별로는 주주 부담으로 버지니아 고객에게 지급하는 18억 7000만 달러의 요금 크레딧이 4년 프로그램 첫해 정점에 7억 2030만 달러의 경제 산출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넥스트에라 에너지 신규 본사 타워 건설에서는 9억 5920만 달러의 경제 산출이 나오는 것으로 집계됐다.넥스트에라 에너지 신규 일자리 600개는 3억 3200만 달러, 공급업체 신규 일자리 400개는 2억 520만 달러의 경제 산출을 지속적으로 낼 것으로 분석됐다. 5년간 1억 달러 규모의 인력개발 기금은 연평균 3710만 달러, 5년간 3500만 달러를 늘리는 기부는 연평균 1430만 달러의 경제 산출을 내는 것으로 추정됐다.
요금 크레딧은 수년에 걸쳐 사업용·주거용 고객에게 지급되며, 일반적인 버지니아 주거용 고객에게는 500달러가 돌아간다. 보도자료는 합병 법인의 효율성과 규모 확대에 따른 장기 절감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고용 보장 약속과 상공회의소 지지 증언
맹검 이코노믹스 분석은 이 밖에 합병 종결 후 18개월간 도미니언 에너지 임직원의 고용을 보장하고 5년간 버지니아 내 현재 인력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약속, 5년간 해마다 700만 달러씩 버지니아 전역의 기부와 지역사회 사업 투자를 늘리는 계획을 합병 혜택으로 언급했다.브래드 N. 홀(Brad N. Hall) 버지니아 상공회의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석은 도미니언 에너지와 넥스트에라 에너지의 합병이 신규 투자, 일자리 창출, 인력개발 지원, 에너지 공급 신뢰성 강화를 통해 버지니아 주민에게 상당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는 버지니아주 주법인위원회(State Corporation Commission)가 합병 심사 절차의 하나로 5일 공청회를 열 예정이며, 상공회의소 지도부가 참석해 합병을 지지하는 증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플로리다주 주노 비치에 본사를 둔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인프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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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