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포털 전국 도매시장 경락데이터 분석
포천·고양·남양주·파주 등 주산지 기온하락…생산감소
거래량 28.3톤·거래가액 6800만원…전주대비 거래량 16.3%↓거래가액 74.6%↑
온라인쇼핑몰 4㎏ 선호…3950원~7500원 판매
데이터포털 농산물 도매시장 경락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이날 열무는 거래량 28.3톤, 거래대금 6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 거래량 33.8톤, 거래대금 3900만원에 비해 거래량은 0.55톤(-16.3%)이 줄고 거래대금은 2900만원(74.6%)이 오른 것이다.
주산지 열무 기준가는 2410원으로, 상품 2660(69.0%), 하품 1830원(31.0%)으로 거래됐다.
품종별로는 일반 열무가 전량을 차지했다.
도매시장별 경락가는 서울가락 동화청과 2470원(10.1톤, 35.7%), 서울가락 한국청과 2540원(7.8톤, 27.4%), 서울가락 서울청과 2700원(2.4톤, 8.4%), 구리도매 구리청과 1190원(4.4톤, 4.8%), 서울가락 중앙청과 3510원(1.2톤, 4.3%), 인천구원 인천농산 2080원(0.9톤, 3.3%) 등이다.
20일 기준 5년평균가는 1224원/㎏으로, 이달말까지 가격이 상승하다가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내달 말일경 최저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주일 간 열무 기준가(㎏)는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13일 1253원에서 14일 1233원, 15~16일 1318원, 17일 1423원, 18일 1525원, 19일 1712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 기간 주산지 기온이 평년기온을 밑돌면서 생산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열무 주산지는 경기 포천시(50.3%), 경기 남양주시(14.5%), 경기 고양시(14.0%), 경기 양주시(5.8%), 경기 파주시(5.3%), 부산광역시(3.9%) 등이다.
리뷰비중 기준 온라인쇼핑몰에서는 4㎏단위75.9) 포장을 가장 선호하고, 2㎏ 24.1%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안산팜 38.9%, 경기안산조낙구 37.5%, 포천싱싱팜 12.8%, 쿠팡 5.6%, 잇채 4.2%, 옥션 1.1% 등 순이었다.
판매가격별(4㎏)로는 경기안산조낙구 1만8800원, 안산팜 1만8800원, 옥션 2만5000원, SSG닷컴 1만8800~2만8200원, 11번가 1만4210원 등이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