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XCF 글로벌 대주주 EEME, 2억 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 대출 조달 제안
트림블, 매슈 C. 브라운 이사 선임…감사위원회 위원 위촉
유라이프 그룹, 기관투자자 대상 300만 달러 전환사채 등록 직접발행
커머스 뱅크셰어스, 기존 잔여분 포함 최대 750만 주 자사주 매입 승인
PAMT 코프, 3분기 매출 8.2% 늘었지만 순손실 806만 달러로 확대
메탈러스, 미 육군 지원 설비 시운전 완료…10월 자사주 120만 달러 추가 매입
익스피다이터스, 3분기 영업이익 4억4541만 달러…전년 대비 55% 증가
매러선 페트롤리엄, 3분기 순이익 74억 4700만 달러…전년비 443.6% 급증
MPLX, 3분기 순이익 11억 6400만 달러…전년 대비 24.7% 감소
유타 메디컬, 분기 배당금 0.315달러로 1.6% 인상
카이로스 파머, 헬레나와 ELOC 계약 3차 개정…이용 기한 2028년 말까지 연장
22nd 센추리 그룹, 1대 58 비율 주식 병합 발표…나스닥 상장 요건 회복 목적
브레드 파이낸셜, C시리즈 우선주 지정증서 제출…예탁주식 500만 주 발행 완료
아메텍, 3분기 매출 22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호손 뱅크셰어스, 인수한 FSC 뱅크셰어스 2025년 감사 재무제표 공시
웨이스 마케츠, 웰스파고와 회전신용공여 계약 수정…3000만 달러 규모
메인 스트리트 캐피털, 2027년 1분기 월 배당 주당 0.27달러로 증액…12월 0.30달러 추가 배당도 선언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3분기 매출 16억 1400만 달러…전년比 22.3% 증가
오터 테일, 3분기 순이익 5946만 달러…전년 대비 24% 감소
임팩트 바이오메디컬·조아 리미티드 합병 F-4 효력 발생…11월 13일 임시주총서 표결
Updated : 2026-11-04 (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금융

"3초마다 전화 돌리기"…불법대부 잡는 '대포킬러'

이은실 기자

입력 2022-04-19 14:52

서울시, 연속 자동발신시스템으로 시민통화 차단
2017년 도입이래 6700여개 대부전화번호 중지
"지하철역 등 전단지 살포…대부분 불법업체 의심"

서울시가 불법 대부 광고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2017년 10월 전국 최초로 개발한 일명 대포킬러(불법 전화번호에 무제한 자동발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불법 대부전화번호 총 2만1000여건을 차단했고 이중 6679개 전화번호는 이용을 정지시켰다고 19일 밝혔다.

대포킬러는 불법대부업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를 시스템에 입력해 두면 기계가 자동으로 3초마다 한번씩 전화를 걸어 해당 전화가 계속해서 통화 중인 상태를 만들어 업자와 수요자 간 통화를 차단하는 원리다.

특히 업자가 대포킬러로부터 걸려온 전화번호를 차단하면 자동으로 다른 번호로 전화를 다시 걸어 업자들이 수요자를 특정하기 어렵게 만들어 원칙적으로 수요자와의 통화연결이 불가능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상 불법영업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대포킬러가 큰 예방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현재 대포킬러 관련 업무를 시에서만 처리하고 있어 자치구에 불법대부업체가 신고 되어도 전화번호 차단까지는 길게는 14일까지 걸린다"며 "하반기부터는 자치구에서 직접 대포킬러를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 등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있는 점을 틈타 지하철역 입구나 길거리에 불법대부업전단지(명함형) 살포가 늘어나고 있다며 전단지 왼쪽상단에 대부업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으면 불법 대부업체로 의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2021년 말 기준 2471개로 2016년 3164개소 대비 매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치구별 등록업체수는 강남구 등록업체가 417개소로 가장 많고 서초구(315개소), 중구(165개소), 송파구(144개소) 순이다.

등록업체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매년 정기적 또는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도 감독을 하고 있다. 또 대부업체의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영업정지나 과태료,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도 내린다.

이병욱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최근 불법대부업 광고물이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살포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법사금융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대포킬러의 지속적인 운영은 물론 대부업체 대상 정기, 수시 점검 등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12년간 서울지역 대부업 등 기타 비은행권 가계대출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최근까지 12년간 서울지역 가계대출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8.79 ▼210.29
코스닥 704.39 ▼29.97
코스피200 885.67 ▼34.9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22,000 -0.20%
비트코인캐시 371,000 -0.56%
이더리움 3,085,000 -0.32%
이더리움클래식 9,495 -0.16%
리플 1,722 -0.29%
퀀텀 1,009 -0.3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99,000 -0.10%
이더리움 3,084,000 -0.29%
이더리움클래식 9,500 0.00%
메탈 354 -0.56%
리스크 240 -1.23%
리플 1,722 -0.35%
에이다 256 0.00%
스팀 65 0.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450,000 -0.18%
비트코인캐시 373,300 0.62%
이더리움 3,083,000 -0.42%
이더리움클래식 9,520 0.11%
리플 1,722 -0.35%
퀀텀 1,013 0.00%
이오타 52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