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가 10월 23일 등록서류 효력 발생 선언…거래 종결 시 통합 법인은 조아 리미티드로 운영, 상장 승인 전제로 'ZOAR' 티커 거래 예정
조아 리미티드의 옛 사명은 닥터 애슐리스 리미티드(Dr. Ashley's Limited)이고, 조아 랩스의 옛 사명은 닥터 애슐리스 바이오 랩스 리미티드(Dr. Ashley's Bio Labs Limited)다. 임팩트 바이오메디컬은 이 보도자료를 11월 3일 SEC에 제출한 8-K에 첨부했다.
임팩트 바이오메디컬은 사업결합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11월 13일 오전 10시(미국 동부 표준시)에 개최한다. 주주들은 이 자리에서 합병 및 주식교환 계약(Merger and Share Exchange Agreement)과 그에 따른 사업결합 승인 안건 등을 표결한다. 회사는 10월 23일부터 주주들에게 확정 위임장 설명서/투자설명서(Proxy Statement/Prospectus)와 관련 위임장 자료를 우편으로 발송하기 시작했다.
거래가 종결되면 통합 법인은 조아 리미티드로 운영되며, 상장 승인을 전제로 NYSE 아메리칸(NYSE American)에서 티커 'ZOAR'로 거래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통합 법인이 특수 치료 분야용 원료의약품(API)과 중간체의 개발·공급에 집중하는 제약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결합을 완료하려면 임팩트 바이오메디컬 주주 승인, 조아 리미티드 보통주의 NYSE 아메리칸 상장 승인, 그리고 합병 및 주식교환 계약에 정한 기타 종결 조건의 충족 또는 면제가 필요하다. 회사는 사업결합이 특정 일정에 맞춰 완료되거나 완료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프랭크 D. 휴젤(Frank D. Heuszel) 임팩트 바이오메디컬 최고경영자(CEO)는 "F-4 효력 발생은 조아와의 사업결합 완료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등록 절차를 마치고 주주 표결 일정이 잡힌 단계로 넘어왔다"고 말했다.
조아 리미티드는 원료의약품과 희귀의약품(orphan drugs)을 개발·제조하고,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에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다. 지금까지 35개국 고객에게 85개 이상의 의약품을 출하했다.
임팩트 바이오메디컬은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회사로, 바이오의약품과 소비자 헬스케어·웰니스 분야로 개발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발굴·검증하고 특허화한다. 외부 파트너와 연구, 라이선스, 공동개발, 합작투자 등의 방식으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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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