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하이브, 3Q 연결 영업이익 1885억...흑자전환
뉴스 코퍼레이션, 256만 달러 규모 자사주 추가 취득
인메드 파머슈티컬스, 1분기 순손실 233만 달러로 확대…계속기업 존속 의문
스마트스톱 셀프 스토리지 리츠, 11월 주당 0.1315달러 월배당 선언
실리콘밸리 애퀴지션, 아이젠Q 합병 증권신고서 정정본 제출
얼리전트 트래블, 썬컨트리 항공 인수 반영 분기별 프로포마 실적 공개
퓨즈머신즈, 3분기 순손실 462만 달러…적자 폭 4배 확대
아크록, 3분기 순이익 8447만 달러…전년 대비 18.6% 증가
미드랜드 스테이츠 뱅코프, 보통주·우선주 현금 배당 발표
스타링크 AI 애퀴지션, 암호화폐 마이닝풀 기업 스파이더 디지털과 합병 계약… 스파이더 디지털 가치 2억 5000만 달러
블랙 스톤 미네랄스, 3분기 순이익 5237만 달러로 43% 감소…분기 분배금 9% 증액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스, 게이더스버그 사무용 부동산 매각으로 1140만 달러 손실 인식
코르벨,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매출 2억 6700만 달러…전년 대비 11% 증가
루이지애나 퍼시픽, 3분기 매출 6억 9100만 달러…사이드 사업 분기 최대 매출
더글러스 다이내믹스, 3분기 매출 35% 증가…연간 실적 전망 하단 상향
머서 인터내셔널, 선순위 채권 11억 달러 지분 전환 사전합의 구조조정… 챕터 11 신청 예정
레이도스 홀딩스, 3분기 순이익 4억 1300만 달러…연간 실적 전망 상향
테보젠, 파텔 패밀리와 대출 계약 개정…최고경영자에 5000만 주 성과 연동 주식 부여
베셀, 10억원 규모 제10회 사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
서진시스템, 종속회사에 194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Updated : 2026-11-03 (화)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금융

반려인들 "일년에 두번은 반려견과 여행"

이은실 기자

입력 2022-06-28 13:30

관광공사 조사… "당일여행 경험…1회 이상 숙박
동반가능 숙박·식음시설·관광지 등 인프라 부족"

국내 당일 여행 이동 총량(참가일수)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국내 당일 여행 이동 총량(참가일수)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국내 숙박여행 참가자 횟수 (단위: 천회). 자료=데이터포털

최근 1년 내 반려견 동반 당일여행을 경험한 응답자는 연평균 2.1회로 나타났으며 이 중 숙박여행을 경험한 사람은 평균 1.2회였다. 반려인 중 74.4%는 향후 반려견 동반여행 의향이 있으며 여행 형태로는 82.7%가 자유여행을 선호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2022 반려동물 동반여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조사는 관광산업 관점에서 실시한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여행 실태조사로 동반여행 현황과 의향, 장애요인 및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인식 등을 파악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설문 기간은 22년 4월부터 5월까지로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반려견을 6개월 이상 키우고 있는 반려인 2,006명과 최근 3년간 양육 경험이 없는 비반려인 500명이 참여했다. 또한 반려견과 1년 이상 거주하며 최근 1년 이내에 반려견 동반 국내 숙박여행을 2회 이상 경험한 반려인 11명에 대한 정성조사를 별도로 진행했다. 설문조사와 결과분석은 전문 조사업체인 코어마인드에 의뢰하여 진행하였다.

국내 당일 여행 총 비용(단위:십억원)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국내 당일 여행 총 비용(단위:십억원)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조사 결과 최근 1년 내 반려견 동반 당일여행을 경험한 응답자는 65.7%로, 연평균 경험 횟수는 2.1회였다. 이 중 숙박여행을 경험한 사람은 53.0%로 평균 1.2회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견 동반여행 시엔 자연경관 감상(43.9%), 식도락 관광(42.5%), 휴양/휴식(41.6%) 등의 활동을 선호하며, 특히 반려견이 목줄을 풀고 뛰어놀 수 있는 자연·야외 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이동 수단으로는 자가용(79.3%)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택시, 열차,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은 5% 내외에 그쳐 아직은 반려견 동반여행 수단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견을 태울 수 있는 펫택시 이용에 관한 설문엔 59.8%가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나 실제 이용률은 1.9%에 불과했다. 이유는 높은 요금과 서울 외 지역의 펫택시 부족 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숙박시설은 반려견을 위한 놀거리(반려견 운동장, 수영장 등)와 편의용품이 구비돼 있고, 독립공간이 제공된단 점에서 펜션(46.4%)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숙박시설을 정할 땐 견종/반려견 수에 따른 입실 허용 기준(49.6%), 반려견 이용 가능한 주변 식당이나 카페 등 식사환경(36.3%), 반려견을 위한 놀거리(35.6%) 등을 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려한 사항은 관광지 내 반려견을 위한 편의시설(46.2%), 반려견을 위한 놀거리(38.7%), 이동 수단(36.1%) 등의 순이었다.

한편 반려견 동반여행 시 지출 비용은 당일여행객과 숙박여행객 각각 1인 평균 12만5709원, 28만9771원이었다. 당일여행 시엔 식·음료비가 31.9%로 지출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숙박여행 시엔 숙박비가 37.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조사대상 반려인 중 74.4%가 향후 반려견 동반 국내여행 의향이 있다고 답해 반려견 동반여행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반려견 동반 국내여행의 장애요인으로는 ‘반려견 동반가능 숙박·식음시설 및 관광지 등 인프라 부족’에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국내 숙박여행 총비용 (단위: 십억원). 자료=데이터포털



반려견 동반여행 형태로는 대부분 자유여행(82.7%)을 선호했다. 패키지여행에 대한 의향은 낮았으나(17.3%), 반려동물 전용 여행상품일 경우 이용 의향도는 56.3%에 달해 비반려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반려인끼리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전용 여행상품 이용 의향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전용 여행상품은 개별 자유여행이 어려운 장거리 여행지나 섬을 선호했으며, 정보탐색 노력 절감과 높은 이동 편의성을 때문에 이용 의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려인이 지켜야 할 주요 에티켓(펫티켓)에 대해 반려인은 80% 내외가 잘 준수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비반려인은 30% 내외만이 잘 준수되고 있다고 인식해 각자 인식 차이를 보였다.

반려견 관련 갈등에 대해 반려인은 비반려인의 행동/인식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 반면 비반려인은 반려동물의 위생/소음을 지적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반려인 대상 교육 시스템 운영, 반려견 동반 여행 문화 정착 캠페인, 비반려인 대상 펫티켓 캠페인 등을 통한 반려인/비반려인 상호간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용문 공사 레저관광팀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불편함이 없는 여행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나타났으며, 향후 공사에서는 반려견 친화관광환경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국내 관광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8.79 ▼210.29
코스닥 704.39 ▼29.97
코스피200 885.67 ▼34.9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91,000 0.33%
비트코인캐시 373,800 0.43%
이더리움 3,074,000 0.72%
이더리움클래식 9,495 0.74%
리플 1,732 2.24%
퀀텀 1,017 0.7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289,000 0.50%
이더리움 3,074,000 0.75%
이더리움클래식 9,485 0.58%
메탈 354 0.85%
리스크 242 -0.41%
리플 1,732 2.30%
에이다 257 0.78%
스팀 65 2.2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200,000 0.34%
비트코인캐시 374,400 0.65%
이더리움 3,073,000 0.69%
이더리움클래식 9,480 0.53%
리플 1,732 2.30%
퀀텀 1,011 0.00%
이오타 52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