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앱 하나원큐서 업계 첫 서비스
시청각 영상 통한 금융정보 브리핑
디지털 취약계층 이용 편의성 향상
이번에 도입한 모바일 AI뱅커는 딥러닝(Deep Learning :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기반으로 구현되어 말하는 입모양, 제스처, 표정 등이 실제 사람처럼 실제 은행원이 설명해주는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AI뱅커는 하나원큐 내 하나 합과 펀드몰(Fun#) 두 가지 메뉴에서 브리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 합의 환테크 챌린지 메뉴에서는 AI뱅커가 환율 전망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펀드몰(Fun#)에서는 오는 8월 중순부터 금융시장 동향을 알려주는 시황 한스푼 콘텐츠에 AI뱅커 브리핑 영상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금융시장 정보를 텍스트뿐만 아니라 시청각 영상을 제공해 한층 더 손님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모바일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앞으로 AI뱅커가 금융상품 설명과 비대면 상품가입 등을 도와주는 하나원큐 가이드 역할로 적용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AI뱅커의 음성대화 기반으로 ▲상담업무 ▲기본(조회/이체) 뱅킹거래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다양하고 편리한 AI(인공지능) 기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보현우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 본부장은 “대고객 업무채널이 점차 비대면으로 이동하면서 모바일 채널에서의 차별화된 손님 경험 제공이 중요해졌다”며 “대출심사,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중인 하나은행은 모바일 AI뱅커를 통해 비대면 채널에서의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