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IG넥스원이 주식 시장에서 매우 핫합니다. 지난해 수주잔고를 엄청나게 쌓은 데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이 장기화 되며 국내 방산주의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코츠테놀로지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유를 짧게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LIG넥스원, 사우디 천궁-II 수주 '잭팟' 터졌다
-코츠테크놀로지, LIG넥스원에 방산 IT 솔루션 제공
-LIG넥스원 '천궁-II' 수주에 코츠테크놀로지 실적 기대감↑
◇ LIG넥스원, 사우디 천궁-II 수주 '잭팟' 터졌다
현대 LIG넥스원의 수주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LIG넥스원의 수주잔고를 보면 2023년 1분기 11조8220억 원에서 2분기 12조2130억 원으로 증가했고, 3분기에는 12조640억 원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4분기 동안 8조2000억 원 규모의 신규수주를 확보했습니다. 사우디 천궁-II 1차사업으로 4조30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고, 3조9000억 원 수준의 국내사업 수주를 추가하며, 지난해 말 수주잔고는 19조5934억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LIG넥스원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3090억 원입니다. 지난해 말 수주잔고는 매출액 기준 8.5배에 달합니다.
향후 신규 수주전망도 밝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천궁-II 1차사업은 2024~2025년 현지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거쳐, 2026년부터 납품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어 2차사업의 수주도 가시화될 전망으로, 2차사업은 규모가 8조700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천궁-II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해 LIG넥스원이 제작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 무기체계입니다. 지난 2022년 아랍에미리트 연합국(UAE)에도 수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LIG넥스원도 성장을 자신하는 모습입니다. 회사는 최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소 5년간 두 자릿수 수준의 매출액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가이던스를 밝혔습니다.
◇ 코츠테크놀로지, LIG넥스원에 방산 IT 솔루션 제공
코츠테크놀로지는 조지원 대표이사를 포함한 5명의 LIG넥스원 출신 직원들이 공동 창업한 방산 IT 솔루션 제공업체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싱글보드컴퓨터(SBC) 및 방산용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및 제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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