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19 (일)

밀리의 서재, 구독서비스 성장 초입...3조 단행본 시장 노린다 [더인베스트 프리미엄]

  • 입력 2024-03-13 23:07
댓글
0
이 콘텐츠는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더인베스트, 투자의 나침판)에 발행된 콘텐츠입니다.
밀리의 서재 보유 베스트셀러 비중 70% 이상...다양화 해외시장 진출 전망도 긍정
구독자 증가율·유료 전환율은 생각 이상…비용 구조상 OPM 볼륨 확장은 쉽지 않아

밀리의 서재, 구독서비스 성장 초입...3조 단행본 시장 노린다 [더인베스트 프리미엄]이미지 확대보기

밀리의 서재가 구독서비스 출판 시장에 돌풍의 핵이 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구독자수 90만명을 넘어선 이후 최근 구독자 수가 100만 명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밀리의 서재는 구독서비스 성장 초입에 시장 선점과 웹툰으로의 확대, B2B서비스의 강화로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냈다. 이제 전자책을 넘어 3조 원 이상의 단행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구독자 증가율과 유료 전환율의 긍정 평가에도 현재 변동비 증가에 따른 OP마진 상승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13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밀리의 서재는 전자책을 포함한 도서 IP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정기구독 서비스를 개발, 운영, 판매 하는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약 12만 권의 독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으로 국내 최초로 전자책 분야에서 구독 경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에 주목을 받았다.

전자책 외에도 오디오북과 챗북, 오디오 드라마 등 새로운 형태의 독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회원 수는 약 550만명 수준이며 구독자 수는 1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밀리의서재는 2023년 매출액 566억 원, 영업이익 10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3%, 149% 증가한 수치로 경쟁사 대비 성장성이 돋보인다.

실제 밀리의 서재는 35% 이상의 유료전환율과 85%이상의 재구독률을 달성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했다. 여기에 KT 자회사로 통신사 제휴와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의 B2B 제휴 확대로 구독자 증가세를 유지 중이다.

실제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 3분기 기준 90만명의 구독자 수가 4분기 100만 명 가량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밀리의서재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에서 기업·기관과 연계해 소비자에게 서비스하는 B2B2C와 B2B(기업 간 거래)로 업황을 확대하며 얻은 성과다.

밀리의서재는 2017년 12월 시작한 국내 최초 전자책 구독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자책 분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이유다.

밀리의 서재, 구독서비스 성장 초입...3조 단행본 시장 노린다 [더인베스트 프리미엄]이미지 확대보기

밀리의 서재 성장에는 2021년 KT 자회사 지니뮤직에 인수된 이후 통신사 묶음 판매 서비스와 B2B2C 사업에 효과가 컸다.

특히 삼성, LG, 현대차 등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B2B 사업을 시작하며 시장성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로맨스 소설 플랫폼 사업도 시작하며 웹소설 전문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전자출판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증권가도 밀리의 서재의 성장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 콘텐츠 내용 전체 확인하기 : https://www.datatooza.com/premium.php?ssid=240313225713362zw
(https://www.datatooza.com/premium.php?ssid=240313225713362zw)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데이터투자와 무관합니다. 해당 관련 기사 문의는 contents@theinvest.co.kr으로 연락바랍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