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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전문업체다. 모듈화 웨어러블 로봇표준 플랫폼 통해 의료, 산업, 물류, 요양, 레저 등으로 보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시장개화의 훈풍을 타고 고성장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헬스케어, 의료, 산업 등 웨어러블 로봇의 수요 급증
"웨어러블 로봇이라고 하는 새로운 분야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지난 12일 한국IR협의회 기업설명회에서 앞으로 성장성에 대해 이렇게 자신했다. 헬스케어, 의료, 산업 등 웨어러블 로봇의 수요가 급증하며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젤로보틱스는 지능형 웨어러블 로봇을 연구개발, 제작 및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웨어러블로봇은 일종의 슈트로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고, 장애를 극복하는 등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장치를 뜻한다.
엔젤로보틱스는 26일 코스닥상장 시초가가 공모가(2만원) 대비 152.5% 상승한 5만500원으로 출출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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