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23 (목)

2024년 1분기 SKT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총정리

  • 입력 2024-05-1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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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올 1분기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를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4조474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985억 원으로 0.8% 늘었습니다. 회사 측은 “유무선 통신 가입자가 증가했고, 데이터센터·클라우드를 포함한 B2B(기업간거래)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했습니다.

◆5G 가입자 증가하고 마케팅비는 감소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사업 호조
◆SKT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1분기 재무 실적

-1분기 주요 성과와 향후 전략
-1분기 주주환원정책 발표
-컨퍼런스콜에 진행된 질의응답

◇ 5G 가입자 증가하고 마케팅비는 감소

유무선 사업의 경우 이동통신 매출이 2조664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5G 가입자가 1593만명으로 1년 전보다 180만명 가까이 늘면서 전체 핸드셋(핸드폰) 가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1%에서 70%로 확대됐습니다. 올 1월 출시된 스마트폰 ‘갤럭시S24′ 효과로 5G 가입자가 늘어났다는 분석입니다.

로밍 이용자 수도 1년 전보다 50만명 가까이 늘어난 139만명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가족 로밍 요금제와 바로(baro) 요금제 개편, 프로모션 효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마케팅 비용은 감소했습니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제외) 1분기 마케팅비는 7194억원으로 1년 전(7566억원)보다 5%가량 줄었습니다. 마케팅비는 휴대폰 구매 보조금, 판매 장려금, 광고비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가 담당하는 유료방송(IPTV·케이블TV) 사업의 경우 1분기 매출이 4760억원으로 1년 전보다 0.7% 늘었습니다. 유료방송 가입자가 959명으로 1년 전보다 2%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초고속인터넷을 포함한 유선통신의 경우 1분기 매출 27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습니다.

구독서비스 T우주는 유튜브 프리미엄 패키지에 힘입어 1분기 말 기준 월간 실사용자가 26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SK텔레콤은 상반기 중 T우주를 ‘구독마켓’으로 발전시켜 제휴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사업 호조

엔터프라이즈 사업의 경우 1분기 매출 4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가량 늘었습니다. 회사 측은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클라우드 수주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동기(464억원)보다 26% 늘어난 583억원,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253억원)보다 39% 증가한 35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업용 전용 회선 매출은 30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데이터센터를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AI데이터센터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와 SK브로드밴드, SK엔무브, 사피온 등 그룹사의 역량을 결집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패키지’를 준비 중입니다. 미국 서버 제조 기업인 슈퍼마이크로, GPU 클라우드 기업 람다 등과 글로벌 사업 협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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