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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수주가 답이다…2차전지·E-커머스로 퀀텀 점프

입력 2024-05-23 22:20

2차전지 향 물류자동화 수주 급증· E-커머스 시장 확대로 장기적 성장성 확인
국내 스크린도어 1인자로 글로벌 PSD 시장 확대 포석...수주 지속성은 살펴야
안정적인 재무 상태와 수주규모 대비 낮은 주가는 매력...매출원가는 확인해야

현대무벡스 청라 R&D센터 전경(사진=현대무벡스)

현대무벡스 청라 R&D센터 전경(사진=현대무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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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가 스마트물류 사업 수주 확대로 장단기 성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2차전지 셀 향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소재 공정까지 업역을 넓히고 있고 확대되는 E-커머스 유통 물류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국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스크린 도어의 글로벌 수주도 확대 추세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23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현대무벡스는 현대그룹 계열사로 지난 2011년 8월 1일 최초 설립됐다.

최대주주는 현대그룹의 현대엘리베이터로 물류사업부와 승강장안전문 사업부가 분사한 이후 현대유앤아이(SI업체)와 합병해 2021년 3월 4일(합병등기일)에 합병을 완료했다.

현대무벡스는 물류자동화(AVG포함), 승강장안전문(PSD), IT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중이다.

특히 스토리지, 셔틀, 반송, 분류 시스템 무인대차 등의 물류 프로세스 자동화 구현에 필요한 제품, 시공, 컨설팅, 유지보수 등의 물류자동화 토탈솔루션 서비스를 제공이 가장 큰 수익 요소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3% 증가, 영업이익은 65.9% 감소, 당기순이익은 54.5% 감소했다.

그러나 2차전지 공정 자동화 컨설팅 전문 인력들을 확보하며 한국타이어 미국 공장에 1,000억 원이 훌쩍 넘는 규모의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수주하며 이 부분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또 2차전지, 식음료·제약 등 다양한 산업에서 스마트 물류 수주를 이어가며 2023년 누적 신규 수주는 약 3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만들어내는 토대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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