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식품호조·바이오 고수익 품목 비중 확대 '수익성 개선'
-中·日 판매량 부진…수익성 중심으로 일본 사업 재편 계획
-CJ제일제당 IR담당자와의 질의응답
◇ 해외식품호조·바이오 고수익 품목 비중 확대 '수익성 개선'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올 1분기 매출액(대한통운 제외)은 4조4442억 원, 영업이익은 267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0.8%, 77.5% 증가한 수치입니다. 피드앤케어(사료) 사업부문이 부진한 상황 속에서 식품사업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주 식품시장 성장세가 지속하고 바이오부문에서 고수익 품목 비중이 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액 2조8315억 원, 영업이익은 1845억 원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 38% 늘었다. 특히 해외사업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국내 식품 매출액은 1조4563억 원, 해외 식품 매출액은 1조3752억 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해외 식품 매출의 경우 지상쥐를 제외하면 전년대비 성장률만 6%에 달했습니다. 지상쥐는 2023년 8월 매각된 이후 실적에서 제외됐습니다.
핵심 축은 볼륨이 가장 큰 미주지역입니다. 비비고 만두와 슈완스가 전개하는 피자브랜드 레드바론이 업계 1위 지위를 확고히 하면서 우상향했습니다. 관전 포인트는 신시장으로 꼽히는 유럽과 호주 지역 성장세가 돋보였다는 점입니다. 1분기 유럽지역 매출은 전년대비 45%, 호주지역은 70%나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미국 매출액은 9%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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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