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리젠엑스바이오가 커런 심슨을 새 대통령 및 CEO로 임명하며 고용 계약을 체결했고, 동시에 켄 밀스 전 CEO는 2024년 7월 1일부로 CEO직에서 사임했다고 발표하였다.
커런 심슨은 CEO로서 회사의 이사회 의장에게 직접 보고하며, 회사의 본사인 메릴랜드주 록빌에서 주로 근무하게 된다.
그는 연봉으로 $610,000를 받게 되며,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는 기본급의 60%에 해당하는 목표 금액으로 책정된다.
또한, 주식 보상 패키지도 부여받아 250만 달러 상당의 주식 옵션과 제한 주식 단위(RSU)를 받을 예정이다.
켄 밀스는 REGENXBIO의 회장직을 유지하면서 자문 역할을 병행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컨설턴트로서 리젠엑스바이오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서비스는 2024년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그에 따른 보상으로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와 주식 보상을 포함한 계약 조건이 마련됐다.
또한, 밀스는 회사의 주식과 관련된 권리도 계속 유지하며, 주식 옵션과 RSU는 계약 기간 동안 계속해서 기한 내에 행사될 수 있다.
엑스바이오의 발표에 따르면, 두 계약 모두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변동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도 인재 유치와 유지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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