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25일, 팔리사드바이오가 현재 CEO이자 CFO인 J.D. 핀리와 수정된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이 고용 계약의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다.고용 계약은 핀리의 현재 기본 급여나 목표 보너스를 증가시키지 않는다.
계약에 따르면 핀리는 연간 542,000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으며, 특정 성과 목표 달성에 따라 최대 50%의 연간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팔리사드바이오는 핀리에게 연간 시장 기반 주식 옵션 부여를 결정할 권한을 이사회에 부여한다.핀리는 회사의 임원 및 기타 직원에게 제공되는 복지 혜택에 참여할 수 있다.
고용 계약에 따르면, 회사가 핀리의 고용을 '정당한 이유' 없이 종료하거나 핀리가 '정당한 이유'로 사임할 경우, 핀리는 종료일로부터 최대 12개월 동안 기본 급여와 COBRA 혜택의 지속적인 지급을 받을 수 있다.
만약 회사가 핀리의 고용을 '정당한 이유' 없이 종료하거나 핀리가 '정당한 이유'로 사임하는 경우, 핀리는 18개월의 기본 급여와 100%의 목표 보너스를 포함한 일시금 지급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핀리는 회사의 주식 보상에 대한 즉각적이고 완전한 가속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핀리는 회사의 표준 기밀 정보 및 발명 양도 계약을 준수해야 하며, 고용 계약의 조건은 회사의 일반 고용 정책과 일치해야 한다.이 계약은 2024년 9월 25일에 발효된다.
현재 팔리사드바이오는 안정적인 경영진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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