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만 1119주 스톡그랜트 방식 지급...발행주식 총수 대비 0.01% 수준
주당 처분 가격은 15만 800원으로 책정되었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4월 27일의 한국거래소 종가인 15만 8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자기주식 처분의 주요 목적은 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이다. 회사는 주식기준보상제도 중 하나인 스톡그랜트 형태의 '스피릿보너스'를 통해 주식을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주식 지급 대상자는 총 838명의 직원으로 확정되었다. 지급 조건과 보상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별하여 자기주식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5월 4일 하루 동안 이루어진다.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부여 대상자의 개별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처분이 완료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이번 처분 주식 수가 전체 발행주식 총수 대비 0.01%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처분 전 아모레퍼시픽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이 보통주 12만 8603주이며 기타 취득분은 보통주 1주와 기타주식 6333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