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규모 생산 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권 강화... 용법 특허 승인 시 2046년까지 연장 기대
회사는 이번 제조 공정 특허 외에도 펠라레오렙의 면역 요법 활용에 관한 용법 특허(method-of-use)를 이미 출원해 심사를 받고 있다. 해당 특허가 승인될 경우 보호 기간은 2046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콜리틱스 바이오테크는 2026년 중 추가적인 특허 출원을 통해 치료 범위와 조합 요법 등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자레드 켈리(Jared Kelly) 온콜리틱스 바이오테크 최고경영자(CEO)는 "펠라레오렙의 등록 및 상업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지식재산권을 구축하는 것은 전략의 핵심"이라며 "이번 특허 취득은 상업적 규모의 생산 능력을 뒷받침하고 제품의 장기적 가치를 지원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펠라레오렙은 정맥 투여 방식의 이중 가닥 RNA 면역 항암제로, 종양 내 면역 반응을 활성화해 면역 반응이 낮은 종양을 활성화된 상태로 전환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췌장암, 전이성 유방암, 대장암 등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특히 펠라레오렙은 대장암과 췌장암을 포함한 전이성 위장관암 치료와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은 바 있다. 회사는 현재 화학요법 및 면역관문 억제제와의 병용 요법을 통해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상업적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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