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30일, 독고(나스닥: DCGO)는 스티븐 K. 클라스코 박사(M.D., M.B.A.)를 새로운 독립 비상임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클라스코 박사는 2024년 10월 1일부터 이사회의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클라스코 박사는 헬스케어, 고등 교육 및 의료 산업 혁신 분야에서의 리더십 경험이 풍부하며, 토마스 제퍼슨 대학교의 총장 및 제퍼슨 헬스의 CEO로서 18개 병원과 35,000명 이상의 직원을 관리한 경력이 있다.
그는 또한 플로리다 대학교의 USF 헬스 CEO 및 모르사니 의과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드렉셀 대학교 의과대학의 학장으로도 활동했다.클라스코 박사는 독고의 전 의장 스티븐 카츠의 사임으로 생긴 이사회 공석을 채우게 된다.
현재 그는 선도적인 벤처 캐피탈 회사인 제너럴 캐털리스트의 특별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반던트 벤처 파트너스의 최고 의료 책임자이다.
2008년부터 텔레플렉스 이사회에서 활동하며 감사위원회와 현재 거버넌스 위원회의 의장직을 맡고 있다.
그의 성공적인 경력은 현대 헬스케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위, 패스트 컴퍼니의 '가장 창의적인 비즈니스 인물 100인'에 선정되는 등 여러 차례 인정받았다.
클라스코 박사는 '헬스케어를 모든 주소에서'라는 주제를 다룬 책 'UnHealthcare: A Manifesto for Health Assurance'를 저술했다.
그는 제퍼슨 헬스가 독고의 앰뷸런스 부문과 합작 투자를 형성했을 때 독고를 처음 알게 되었으며, 이는 제퍼슨의 11개 병원에 의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성장했다.
클라스코 박사는 "인구 건강, 개인화된 의학 및 사회적 결정 요인을 임상 치료 및 지불 모델의 주류로 전환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그는 독고의 모바일 헬스 비전과 CEO 리 비엔스톡의 기업가 정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비엔스톡 CEO는 "클라스코 박사의 임명은 독고가 성장과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시점에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독고는 헬스케어 제공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클라스코 박사의 전략적 통찰력과 혁신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이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독고 CEO 리 비엔스톡은 2024년 9월 25일 사임한 스티븐 카츠 전 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카츠가 연말까지 독고의 컨설턴트로 남아 원활한 전환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카츠는 "독고는 헬스케어 제공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회사의 빠른 성장은 그 접근 방식의 강점을 입증한다"고 말했다.
독고는 모바일 헬스 서비스, 원격 환자 모니터링 및 앰뷸런스 서비스를 포함한 혁신적인 치료 제공 플랫폼을 통해 헬스케어 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독고의 독자적인 기술과 헌신적인 현장 직원들과의 관계는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고 시설, 병원 네트워크 및 건강 보험 제공자에게 비즈니스 효율성을 제공한다.
독고는 헬스케어 치료를 환자의 집이나 직장에서 원격 의사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원격 의료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있다.
독고의 통합된 앰뷸런스 의료 운송 서비스는 물리적 치료와 가상 치료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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