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1일, 라이엘이뮤노파마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행했다.보도자료의 사본은 첨부된 Exhibit 99.1에 포함되어 있다.
라이엘이뮤노파마는 임상 단계의 회사로, 암 환자를 위한 차세대 CAR T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고 있다.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라이엘이뮤노파마의 CEO인 린 시리 박사는 "작년은 라이엘에게 변혁의 해였으며, 이제 유망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하여 IMPT-314의 중추 개발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IMPT-314는 공격적인 대형 B세포 림프종 환자를 위한 차세대 이중 표적 CD19/CD20 CAR T세포 제품 후보로, 완전 반응률을 증가시키고 반응 지속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
라이엘은 2024년 4분기 동안 191.9백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2023년 같은 기간의 52.9백만 달러의 순손실과 비교된다.
2024년 연간 순손실은 343.0백만 달러로, 2023년의 234.6백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4분기 연구 및 개발(R&D) 비용은 48.7백만 달러로, 2023년의 47.0백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연간 R&D 비용은 171.6백만 달러로, 2023년의 182.9백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라이엘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유가증권이 383.5백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2027년까지 여러 임상 이정표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는 데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엘은 IMPT-314의 3차 및 이후 설정에서의 중추 시험을 2025년 중반에 시작할 계획이며, 2차 설정에서의 중추 시험은 2026년 초에 시작할 예정이다.또한, 2026년에는 새로운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라이엘이뮤노파마는 차세대 CAR T세포 치료제를 통해 암 치료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라이엘의 재무 상태는 383.5백만 달러의 현금 및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7년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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