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6일에 발표된 바와 같이, 브룩라인뱅코프(브룩라인), 버크셔 힐스 뱅코프(버크셔), 그리고 버크셔의 완전 자회사인 커머스 인수 자회사(머지 서브)는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 계약에 따르면, 머지 서브는 브룩라인과 합병하여 브룩라인이 생존하는 법인이 되며, 이어서 브룩라인은 버크셔와 합병하여 버크셔가 생존하는 법인이 된다. 합병 계약은 또한 합병 직후, 매사추세츠의 신탁 회사인 버크셔 뱅크, 로드아일랜드 주의 은행인 뱅크 로드아일랜드, 그리고 뉴욕의 저축은행인 PCSB 뱅크가 각각 브룩라인 뱅크와 합병하여 브룩라인 뱅크가 생존하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이 모든 과정은 제안된 거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두 회사는 각각 2025년 5월 21일에 예정된 주주총회와 특별 주주총회에 대한 공동 위임장/투자설명서를 주주들에게 발송했다. 제안된 거래와 관련하여, 2025년 4월 12일부터 5월 8일 사이에 버크셔는 4개의 요구서와 브룩라인은 9개의 요구서를 받았다.
이들은 각각 브룩라인과 버크셔의 주주를 자칭하며, 공동 위임장/투자설명서에 중요한 정보가 누락되었다고 주장하고 추가 공시를 요구했다.
또한, 2025년 4월 29일, 브룩라인의 주주가 뉴욕 주 법원에 제기한 소송이 있었으며, 이 사건은 제임스 월시 대 브룩라인뱅코프 사건으로 명명되었다. 2025년 4월 30일에는 추가적인 소송이 제기되었으며, 이는 조셉 클락 대 브룩라인뱅코프 사건으로 명명되었다.
이 두 사건은 합병 계약, 합병, 제안된 거래와 관련된 소송으로, 공동 위임장/투자설명서에 중요한 정보가 누락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 소송은 제안된 거래의 성사를 저지하기 위한 금지명령, 거래의 취소, 소송 비용 및 변호사 수임료 등을 요구하고 있다.
추가적인 요구서나 소송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며, 브룩라인과 버크셔는 이러한 소송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버크셔와 브룩라인은 모든 주장에 대해 부인하며, 공동 위임장/투자설명서에 추가 공시가 필요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소송을 피하고 주주총회 및 거래 마감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 공시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제안된 거래와 관련된 합병 대가나 주주총회의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추가 공시는 아래에 포함되어 있으며, 공동 위임장/투자설명서와 함께 읽어야 한다. 합병에 대한 브룩라인의 재무 자문가의 의견에 대한 추가 공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2025년 4월 8일 SEC에 제출된 공동 위임장/투자설명서에 대한 보충 공시로, 주주들에게 배포된 문서와 함께 읽어야 한다.이 문서에는 제안된 거래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투자자와 증권 보유자는 SEC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이 문서를 얻을 수 있다.또한, 브룩라인과 버크셔의 SEC에 제출된 문서도 무료로 제공된다.이 문서에는 브룩라인과 버크셔의 이사 및 임원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이 문서의 내용은 브룩라인과 버크셔의 합병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브룩라인의 주가는 2.73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합병 후 14%의 수익 증가를 예상하게 한다. 이러한 수치는 브룩라인의 재무 상태가 안정적임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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