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중앙백신, 3Q 영업이익 15억...전년비 2%↑
현대에버다임, 3Q 연결 영업손실 15억...적자전환
KCC글라스, 3Q 연결 영업손실 83억...적자지속
티에스 2018-12 M&A 투자조합 등, 씨싸이트 지분 74.94% 전량 매도
티에스2018-12M&A투자조합, 씨싸이트 주식 312만4000주 ↓…지분율 0.00%
유안타씨큐리티즈아시아파이낸셜서비시스프라이빗리미티드, 유안타증권 주식 4만3500주 ↑…지분율 57.56%
영풍, 4196만원 규모 자기주식 2726주 소각 결정
인피니트헬스케어, 정관효력 정지 등 가처분 소송 피소
성창기업지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김은주 대표이사, 신진에스엠 주식 400주 ↑…지분율 14.11%
아이텍, 75억원 규모 제6회 자사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결정
비엘팜텍, 광동헬스바이오 지분 25.5억원에 처분 결정
키다리스튜디오,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서원 최대주주 조시영 등, 담보·공탁 340만주 해지
에이치엠넥스, 종속회사 에스엠아이의 가온누리시스템 무증자 흡수합병 결정
효성, 최대주주등 지분율 57.23% 유지, 조현준 시간외매수 736주
한양증권, 아이엠스팩1호 지분 5.42% 신규 보유
엘에스일렉트릭, 자회사 엘에스메탈 동관사업 1504억원에 양도
김경호 대표이사, FSN 주식 1만2550주 ↑…지분율 0.18%
김기봉 등 최대주주 측, 미트박스 지분 24.60%로 확대
Updated : 2026-11-05 (목)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공시분석  >  컨센서스

LS, 경영권 방어 강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과 실적 개선 기대 - 유진투자증권

주지숙 기자

입력 2025-05-19 11:34

- 대한항공과 650억 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우호 지분 확보 목적
- 1분기 매출액 6.9조 원, 영업이익 3,045억 원으로 시장 기대 상회
- LS 그룹, 분산형 사촌 경영 체제 기반 경영권 안정성 확보
- 호반그룹 지분 매입은 전략적 레버리지 수단으로 해석
- 목표가 16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LS, 경영권 방어 강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과 실적 개선 기대 - 유진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LS는 최근 대한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경영권 방어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5월 16일, LS는 보유 자사주 1.2%에 해당하는 38,702주를 담보로 65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했다. 이번 교환사채 발행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한진그룹(대한항공)과의 우호 지분 확보를 통한 경영권 방어 효과를 기대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교환권 청구 기간 내에 EB를 주식으로 전환해야만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 향후 우호 지분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2025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 9,136억 원, 영업이익 3,045억 원(OPM 4.4%)으로, 아이앤씨와 엠트론 등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올해 실적은 귀금속 부문의 방어력과 엠트론의 실적 개선세 지속 여부에 달려있다.

LS 그룹은 강력한 단일 오너가 없는 분산형 사촌 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구자원 외 44인의 구씨 일가 친인척이 32.11%의 지분을 나누어 보유하며, 국민연금공단과 자사주가 각각 12.67%, 15.07%를 차지한다. 이러한 지배구조는 이해관계 충돌 없이 협업이 가능하지만, 외부 위협이나 내부 균열 발생 시 경영권 방어에 취약할 수 있다.

최근 호반그룹이 LS 지분을 매입한 것은 단순 재무투자를 넘어 해저 케이블 기술 유출 소송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레버리지 수단으로 해석된다. 호반은 2025년 초부터 LS 지분을 매입해 3% 수준을 확보했으며, 향후 추가 지분 매입 가능성은 주가 조정, 오너 일가 내부 균열, 한진칼 지배구조 변화 등 세 가지 변수에 달려있다.

LS는 자회사 상장을 앞두고 지분 구조 재정비 및 계열 분리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오너 일가는 자기 라인의 핵심 계열사에 집중 투자하며 지분 및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외부 매각 가능성은 낮으며, 구좌은 회장의 임기가 2029년까지 남아있어 구조적 방어가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은 LS의 경영권 분쟁 영향으로 추가 하방 위험이 제한적이며, 기본 사업 가치 이후 경영권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고 판단해 목표주가 166,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장기적 관점에서 경영권 이슈를 감안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383.80 ▼300.00
코스닥 678.41 ▼36.54
코스피200 837.78 ▼51.4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285,000 -0.04%
비트코인캐시 384,200 0.34%
이더리움 3,257,000 -0.09%
이더리움클래식 9,920 0.35%
리플 1,776 0.91%
퀀텀 1,020 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264,000 -0.08%
이더리움 3,259,000 -0.03%
이더리움클래식 9,935 0.56%
메탈 354 0.00%
리스크 271 -2.87%
리플 1,776 0.74%
에이다 267 0.38%
스팀 66 -0.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240,000 -0.09%
비트코인캐시 382,700 0.00%
이더리움 3,259,000 0.00%
이더리움클래식 9,920 0.30%
리플 1,776 0.79%
퀀텀 1,011 0.00%
이오타 52 -9.09%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