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버코스(CWD, CaliberCos Inc. )는 코인베이스 프라임을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의 거래 및 보관 플랫폼으로 선정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23일, 캘리버코스(나스닥: CWD)는 코인베이스 프라임을 디지털 자산 재무(DAT)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거래 및 보관의 기관 플랫폼으로 선정했다.이 보도자료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
캘리버코스는 코인베이스의 프라임 서비스를 통해 세계 최대 금융 기관들이 신뢰하는 인프라를 사용하여 깊은 유동성과 기관급 보관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캘리버코스의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 로플러는 "캘리버는 사모펀드 부동산에 대한 인프라 투자자로서, 디지털 자산에도 동일한 철학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디지털 자산 재무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코인베이스와 협력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는 부동산과 블록체인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인프라를 결합하여 주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캘리버코스는 체인링크의 토큰인 LINK를 중심으로 한 재무 정책을 공개적으로 채택한 최초의 나스닥 상장 기업이다.
회사의 전략은 LINK를 시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장기 보유 및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캘리버코스는 주주들에게 LINK에 대한 투명한 시장가치 노출을 제공하며, 실물 자산 투자와 블록체인 인프라의 교차점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의 라이언 발렌타인은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들이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안전하고 통합된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캘리버코스의 암호화폐 확장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코인베이스는 기관들이 요구하는 보안과 규정을 갖춘 암호화폐 전략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캘리버코스는 29억 달러 이상의 관리 자산을 보유한 대체 투자 관리자로, 16년간의 사모펀드 부동산 투자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25년, 캘리버코스는 체인링크(LINK)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 재무 전략을 시작한 최초의 미국 공공 부동산 플랫폼이 되었다.
이 이니셔티브는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 투자를 연결하는 접근 방식을 통해 이루어지며, 투자자들은 캘리버코스의 공개 거래 주식(나스닥: CWD) 및 사모 부동산 펀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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