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24일, 풀톤파이낸셜이 블루파운드리 뱅크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르면, 블루파운드리는 풀톤과 합병하여 풀톤이 합병 후에도 존속하게 된다.
합병 후 블루파운드리 뱅크는 풀톤 뱅크와 합병하여 풀톤 뱅크가 존속하는 은행으로 운영된다.양사의 이사회는 합병 계약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합병의 유효 시점에 따라 블루파운드리의 보통주 1주당 풀톤의 보통주 0.650주와 일부 현금이 지급된다.
블루파운드리의 주식 매입 옵션은 합병 시점에 전액 행사 가능하며, 행사 가격이 현금화 가격보다 높은 경우에는 무효화된다.
합병 계약은 양사 간의 일반적인 진술 및 보증을 포함하고 있으며, 블루파운드리는 합병 계약 체결 후 주주 총회를 소집하여 주주들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합병 완료는 주주 승인, 규제 승인 및 기타 조건의 충족을 필요로 하며, 합병 계약의 종료 수수료는 9,694,662달러로 설정되어 있다.또한, 양사는 합병 후 6년간 이사 및 임원에 대한 배상 및 보험을 유지할 예정이다.
현재 풀톤파이낸셜의 자본금은 600,000,000주로, 2025년 11월 21일 기준으로 247,091,710주가 발행되어 있으며, 66,493,090주는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다.풀톤파이낸셜의 재무상태는 양호하며, 합병을 통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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