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메트로시티뱅크셰어스가 퍼스트 IC 코퍼레이션의 인수를 완료했다.이번 인수는 2025년 12월 1일 영업 종료 후 효력이 발생했다.
메트로시티뱅크셰어스는 조지아주 도라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메트로시티뱅크의 모회사로서 퍼스트 IC 코퍼레이션과 퍼스트 IC 뱅크를 인수했다.
메트로시티뱅크셰어스의 Nack Paek 회장은 "퍼스트 IC와 메트로시티는 오랫동안 경쟁해왔고 서로를 존경해왔다. 두 조직을 통합하여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은행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재정적 유연성을 높여 최상의 은행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한다.
인수 완료 후 메트로시티는 약 48억 달러의 총 자산, 40억 달러의 총 대출, 36억 달러의 총 예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알라바마,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뉴저지, 뉴욕, 텍사스, 버지니아 등 8개 주에 30개의 전 서비스 지점과 2개의 대출 생산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메트로시티의 재정 자문은 힐워스 뱅크 파트너스가 맡았으며, 퍼스트 IC의 재정 자문은 스티븐스가 담당했다.
메트로시티뱅크셰어스는 현재 약 2881만 8282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어 있으며, 인수로 인해 약 338만 4381주의 메트로시티 보통주와 약 1억 1060만 달러의 현금을 퍼스트 IC 주주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메트로시티뱅크셰어스는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현재 메트로시티의 재무 상태는 총 자산 48억 달러, 총 대출 40억 달러, 총 예금 36억 달러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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