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일, 액소젠의 이사회 보상위원회는 CFO인 린지 하틀리의 보상 조정안을 승인했다.
2026년 1월 1일부터 하틀리의 연봉은 7% 인상되며, 연간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목표 보너스 기회는 50%에서 60%로 증가한다.
이와 관련하여 액소젠과 하틀리는 비밀유지, 지적 재산, 비경쟁 및 비유인 계약을 갱신하는 수정 및 재작성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5년 12월 5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이전 계약을 대체한다.
계약에는 퇴직 후 2년간의 비경쟁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하틀리의 기존 보상 조건은 변경되지 않는다.계약의 내용은 요약된 것이며, 전체 내용은 8-K 양식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다.
액소젠은 외부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를 보호하기 위해 비밀 정보를 중요 자산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하틀리는 이러한 비밀 정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 계약의 조항은 액소젠의 비즈니스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고 합리적이다.
또한, 하틀리는 액소젠의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비경쟁 및 비유인 조항을 준수해야 한다. 액소젠은 하틀리의 고용 종료 후 2년 동안 비경쟁 조항을 적용하며, 하틀리는 새로운 고용주에게 고용 시작 전에 액소젠에 통지해야 한다.
계약의 조항은 법적으로 집행 가능하며, 위반 시 액소젠은 법적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액소젠은 하틀리의 고용 종료 후에도 비밀 정보 및 지적 재산에 대한 권리를 유지한다.
현재 액소젠은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틀리의 보상 조정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805928/000080592825000146/0000805928-25-000146-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