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설자금 25억원·운영자금 10억원 조달 및 의료기기 생산능력 확대 목적
자금 조달의 주요 목적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함이다. 구체적으로 시설자금에 25억원, 운영자금에 약 9억 9999만원이 각각 배정되어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자금 25억원은 의료기기 생산능력 확대 및 신규 사업 대응을 위한 제조시설과 설비 투자에 투입된다. 해당 투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운영자금으로 책정된 약 10억원은 매입대금과 재료비 등 일반적인 운영 비용으로 사용된다. 2026년에 5억원, 2027년에 나머지 약 4억 9999만원이 순차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유상증자의 대상자는 비스토스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씨유메디칼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과 납입능력을 고려해 선정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됐다. 기준주가는 2574원으로 결정됐으며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별도의 할인율은 적용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6월 18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6월 30일이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주권교부일로부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