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4만 1227주 처분... 임직원 31명 대상 동기부여 및 인력 유지 목적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14만 1227주다.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3월 9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5840원으로 책정됐다.
주식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3월 31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실제 처분 가격은 향후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처분 대상은 최대주주인 임영진 대표이사를 포함해 등기임원 2명과 임직원 28명 등 총 31명이다. 회사는 우수 인력 유지와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RSU를 지급한다.
처분 방법은 시장을 통한 매도가 아닌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개인 증권 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처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처분 예정 주식수는 저스템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인 2257만 3581주 대비 약 0.6951% 수준이다. 회사 측은 주식 가치 희석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저스템은 현재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8만 1300주와 대표이사로부터 증여받은 7만 5619주 등 총 15만 6919주의 보통주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