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어음 발행 한도 7조원으로 확대... 자기자본 대비 35.51% 규모
이번에 증액을 결정한 2조원은 키움증권 자기자본인 5조 6318억 7493만원 대비 35.51%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규모 법인 여부에 해당하여 공시된 사항이다.
차입 형태는 기업어음증권 발행을 통한 방식이며 기존 5조원이었던 기업어음 발행 한도를 7조원으로 2조원 상향 조정하여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의 전체 단기차입금 합계 한도는 차입 전 11조 3600억원에서 차입 후 13조 36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되며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기업어음 외에 금융기관 차입 3조 3600억원과 기타 차입 3조원은 기존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기업어음 항목에서만 증액이 발생하였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실제 차입액이 아닌 차입 한도 설정액이며 안정적인 자금 조달 계획의 일환으로 기업어음, 금융기관 차입 등은 한도 기준으로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4명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상기 자기자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2024년 12월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