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지법 성남지원 변호사 김00 선임... 주총 소집 및 결의 절차 적법성 조사
법원은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에 개최될 예정인 알로이스의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하여 변호사 김00씨를 검사인으로 선임했다. 해당 주주총회에는 연기회와 속회도 모두 포함된다.
선임된 검사인은 주주총회의 소집 절차나 결의 방법의 적법성에 관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법원은 별지 기재 사항을 포함한 전반적인 총회 운영 과정을 확인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검사인 선임은 신청인이 2026년 3월 30일까지 보수를 예납하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검사인의 보수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여 총 660만원으로 최종 책정되었다.
법원은 검사인 보수를 신청인인 권00씨와 사건 본인인 알로이스가 각각 2분의 1씩 부담하도록 정했다. 이에 따라 양측 당사자는 각각 330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알로이스는 지난 1월부터 주주총회 소집 허가와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신청 등 경영권 분쟁과 관련된 소송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결정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회사는 3월 2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당 결정문을 전달받아 이를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선임된 검사인은 정기주주총회 관련 상황을 조사하게 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