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5.14% 규모... 금융기관 외 차입 통해 자금 조달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이 아닌 자로부터의 차입 방식이다. 이번 결정으로 SGC E&C의 단기차입금 합계는 기존 3876억 7311만 원에서 4401억 7311만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금융기관 차입금 1084억 2385만 원과 당좌차월 한도 10억 원은 변동이 없다. 반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금은 기존 2782억 4925만 원에서 3307억 4925만 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은 2026년 3월 30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자리에 함께해 해당 안건을 의결했다.
SGC E&C 측은 이번 차입의 주요 목적이 유동성 확보에 있다고 밝혔다. 자기자본 기준은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에 공시 사유 발생일까지의 자본 변동 사항을 반영한 수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