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매도와 임원 매수로 총 주식수 4,551주 줄어
2026년 4월 1일 제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총수는 1,207,653주로 집계됐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55.08%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2월 2일 당시 보통주식 총수는 1,212,204주였으며, 지분율은 55.12%였다. 이번 변동으로 보통주식은 4,551주 줄어들었고, 지분율은 0.04%포인트 감소했다.
주요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계열사인 미성통상(주)은 여러 차례에 걸쳐 장내 매도를 진행했다.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19일까지 총 4,724주의 보통주식을 매도했다.
미성통상(주)의 보통주식 수는 매도 전 695,999주에서 매도 후 691,275주로 변경되었다. 이는 계열사의 자발적인 시장 거래에 따른 지분 변동으로 파악된다.
또 다른 계열사인 미화물류(주) 역시 2026년 3월 20일과 3월 24일에 걸쳐 총 227주의 보통주식을 장내 매도했다. 미화물류(주)의 보통주식은 1,169주에서 942주로 감소했다.
반면, 계열사 임원인 한병옥 씨는 2026년 3월 16일 신규 보고를 통해 보통주식 400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한병옥 씨의 보통주식 보유 수는 400주가 되었다.
이러한 개별적인 변동 사항들이 합산되어 미원화학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전체의 보통주식 수는 총 4,551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 변동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