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채무상환 및 시설자금 등에 활용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총 금액은 139억 6000만원 규모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모집가액과 동일한 수준에서 최종 확정된 결과다.
조달된 자금은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을 위해 사용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총 5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설자금으로는 53억 4000만원을 배정했다. 또한 회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27억 2000만원을 활용하며 발행 제비용은 자체 자금으로 충당한다.
청약은 구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구주주 청약 후 발생하는 실권주에 대해서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이번 유상증자의 대표 주관사는 SK증권이 맡았다. SK증권은 주주배정 후 발생하는 최종 실권주 전량을 잔액 인수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높였다.
유상증자에 따른 대금 납입일은 4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회사는 작년 12월 최초 신고서 제출 이후 수차례의 기재 정정을 거쳐 이번 발행 조건을 최종 확정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