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 및 특수관계자 장내매수로 지분 확대
이번 변동의 주요 내용은 이부진 대표이사의 장내매수다. 이부진 대표이사는 2026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 30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로써 이부진 대표이사의 호텔신라 지분율은 0.76%가 되었다.
다른 임원들의 지분 변동도 있었다. 한인규 임원은 2026년 3월 25일 보통주 4,800주를 장내매수하여 지분을 늘렸다. 진정구 임원 역시 2026년 4월 10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보통주 총 1,2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또한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도 지분 변동에 참여했다.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은 2026년 4월 30일 보통주 2만4,466주를 장내매수하며 호텔신라에 대한 지분을 확대했다.
한편, 성영목 전 임원은 2011년 3월 18일 임원 퇴임으로 인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3만20주가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임원 퇴임에 따른 자연스러운 지분 변동이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보통주 총 주식수는 695만4,520주로,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17.72%에 해당한다.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합계 지분율은 17.39%이다.
호텔신라의 주요 주주 현황을 살펴보면 삼성생명보험이 7.30%, 삼성전자가 5.11%, 삼성증권이 3.06%의 보통주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카드, 삼성SDI 등 계열사들이 지분을 나누어 가지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