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5월 5일, 웨스턴 유니언이 2029년 만기 4.750% 채권을 총 1억 6천 5백만 달러 규모로 발행하고 판매를 완료했다.
이번 채권 발행은 2026년 4월 30일에 체결된 인수 계약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웰스 파고 증권이 인수자로 참여했다.
이번 발행은 웨스턴 유니언이 이전에 발행한 2029년 만기 기존 채권과 통합되어 단일 시리즈로 관리된다.
채권은 2006년 11월 17일에 체결된 기본 신탁 계약에 따라 발행되며, 이후 여러 차례의 보충 계약을 통해 수정됐다.
웨스턴 유니언은 이번 채권 발행을 위해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등록된 자동 선반 등록 명세서에 따라 진행했다.
법률 자문은 사이들리 오스틴 LLP가 제공했으며, 이들은 발행된 채권이 유효하고 구속력이 있는 의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권의 이자율은 연 4.750%이며, 이자는 매년 6월 15일과 12월 15일에 지급된다.
이번 채권 발행은 웨스턴 유니언의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웨스턴 유니언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추가적인 자본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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