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엠투엔 대상 시간외대량매매 방식... 지배구조 안정성 및 책임경영 강화 목적
처분 예정 금액은 총 14억 74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1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5월 4일의 종가인 3685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시장을 통한 직접 매도가 아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대상자는 리드코프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엠투엔으로 확인됐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시작해 2026년 7월 7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실제 처분 가격과 금액은 처분일 전일 종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리드코프의 처분 전 자기주식 보유량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인 60만주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 2619만 4852주 대비 약 2.29%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이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변동 등으로 미처분된 주식은 향후 소각할 방침이다.
리드코프는 자사주 매각과 소각을 병행하여 유통주식수 증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난 2월에도 25만 1283주를 소각하여 시장 주식가치 희석 영향을 낮춘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중장기 사업 전략의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세부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되어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