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세바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총 수익이 2,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라이센스 및 관련 수익은 1,780만 달러로,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고객 참여와 파이프라인의 강한 모멘텀을 반영한다.
세바는 2024년 무선 연결 IP 시장에서 6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3년 이후 200억 대 이상의 장치에 세바의 IP가 탑재됐다.
세바의 기술은 소비자 IoT, 자동차, 산업 및 인프라, 모바일 및 PC 시장에서 가장 진보된 스마트 엣지 제품의 연결성, 인식 및 지능을 지원한다.
2026년 1분기 동안 14개의 IP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연결, 인식 및 추론 분야에서의 모멘텀을 강조한다.
특히, 블루투스 7 통합 솔루션에 대한 첫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며 시스템 수준의 무선 플랫폼 제공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세바는 2026년 연간 수익 성장률을 8%에서 12%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40만 달러, 은행 예치금은 510만 달러, 시장성 증권은 1억 8,920만 달러로 총 2억 1,570만 달러에 달한다.
세바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객 기반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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