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주식 교환 방식…피지컬 AI 및 로봇 시장 공략 강화
온 세미컨덕터는 지난 2026년 6월 25일(현지시간) 시냅틱스를 전액 주식 교환(all-stock) 방식으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관련 내용을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인수는 인공지능(AI) 지원 기기와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 물리적 AI)' 분야에서 온 세미컨덕터의 입지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의된 인수 조건에 따라 시냅틱스 주주들은 보유한 시냅틱스 보통주 1주당 온 세미컨덕터 보통주 1.350주를 지급받게 된다. 이 교환 비율은 양사 주가의 10일 거래량 가중평균 종가(VWAP)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시냅틱스 주가에 약 19%의 프리미엄을 얹은 수준이다.
이번 인수의 핵심 목적은 기기와 기계에 내장되는 AI 기술을 뜻하는 피지컬 AI 분야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하산 알쿠리(Hassane El-Khoury) 온 세미컨덕터 최고경영자(CEO)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시냅틱스의 커넥티드 컴퓨팅 플랫폼은 자동차, 전력, 산업 시장에서 온 세미컨덕터가 보유한 강점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냅틱스가 가져다주는 세계적 수준의 커넥티드 컴퓨팅 플랫폼은 우리가 이미 활동 중인 시장에서 가속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 결합을 통해 향후 피지컬 AI 영역으로 불릴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 세미컨덕터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가 공략 가능한 목표 시장의 규모가 300억 달러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전체 목표 시장 규모는 243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아울러 온 세미컨덕터는 시냅틱스의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사업을 비롯해 로봇 공학 및 휴머노이드 시장을 겨냥한 광범위한 기술과 연구개발(R&D) 자산을 확보해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인수 합의 발표 이후 양사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온 세미컨덕터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0% 가까이 하락한 반면, 피인수 대상인 시냅틱스의 주가는 10% 이상 급등했다.
#온세미컨덕터 #ON #시냅틱스 #인수합병 #피지컬AI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